우리는 산재피해가족 ‘다시는’입니다

김용균 투쟁을 하면서 모였습니다. 아픈 마음 하나 하나 모여서 힘이 되었습니다. 산재로 죽거나 다친 노동자들의 … 우리는 산재피해가족 ‘다시는’입니다 계속 읽기